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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검블유에서 배우는 그로스 팀의 조건 5가지

요새 한국 드라마 중에 ‘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(줄여서 검블유)’를 열심히 봤다. 드라마 전반적으로 재밌는 요소가 많지만, 마치 현실의 카카오를 묘사한 것처럼 느껴지는 ‘바로’와, 네이버+구글을 합친 것처럼 느껴지는 ‘유니콘’을 업자 마인드로 보면서 몹시 오글거리면서도 즐거웠다. 물론 드라마가 시작할 때마다 자막이 나온다. 본 드라마에 등장하는 기업, 사건, 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. 더보기…

가격에 관해 그로스 팀이 할 수 있는 질문

제품을 만들었고, 이름도 잘 지었다. 이 정도면 시장이 있다는 것도 검증되었다. 중요한 관문이 남았다. 자, 얼마를 받을 것인가? 보통 세 가지 방법을 쓰게 된다. 비용+마진 접근법 경쟁 기준 접근법 사용자 가치 접근법 테크 인더스트리에서는 비용+마진 접근법은 그다지 많이 쓰이지는 않는데, 소프트웨어에서 비용 산정이 애매한 면이 있고, 추후 업사이드가 클 것이라 더보기…

모네타이제이션 전략 – 돈 이야기

션 앨리스 책에서는 AARR로 나누어서 방법론을 설명하고, 일반적으로 스타트업 씬에서는 AARRR라고 Referral을 추가한 지표가 가장 흔하게 쓰인다(이 지표를 처음 말한 사람이 몹쓸짓을 했어도 프레임은 유효하다). 나는 이 줄줄이 늘어선 알파벳들을 볼 때마다 R 하나만 대문자로 쓰거나 볼드로 쓰고 싶다고 생각한다. 다른 지표들은 도울 뿐. 결국 Revenue의 R이 없으면 나머지는 지속 더보기…